양도세 비과세 요건 총정리: 1세대 1주택과 특례 적용 기준

김호·발행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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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초 요약

양도세 비과세 요건 총정리

1주택 비과세 조건과 특례 확인

▲부동산 3초 요약

4가지 조건 다 채워야 해요

  • 세대 요건

    본인·배우자·가족이 한 세대일 것

  • 주택 수 요건

    팔 때 그 세대 집이 1채일 것

  • 보유 기간

    2년 이상 갖고 있을 것

  • 거주 요건

    조정지역이면 2년 이상 살 것

[오픈팩트
▲부동산 3초 요약

살 때 지역이 기준이에요

조정지역서 구입비조정지역서 구입

필요 조건

2년 보유 + 2년 거주2년 보유만

판단 시점

취득 당시 기준취득 당시 기준

나중에 해제돼도

거주 요건 유지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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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초 요약

12억 넘으면 초과분만 과세돼요

1주택이어도 12억 넘는 집은 고가주택이에요.

12억까지 차익은 비과세, 넘는 부분만 세금 내요.

오래 살수록 세금을 깎아주는 공제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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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초 요약

이사 때 2주택, 이렇게 구제돼요

  1. 1

    1년 지나 새 집 사기

    기존 집 산 지 1년 넘어야 해요

  2. 2

    기한 내 기존 집 팔기

    정해진 기한 안에 팔아야 해요

  3. 3

    보유·거주 요건 충족

    기존 집도 2년 보유·거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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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초 요약

어쩔 수 없는 2주택도 구제돼요

  • 상속 특례

    상속받은 집은 일정 기간 제외돼요

  • 동거봉양 특례

    부모 모시다 생긴 2주택, 기한 내 팔면 OK

  • 혼인 특례

    결혼으로 생긴 2주택, 기한 내 팔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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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초 요약

요건 다 맞아야 비과세예요

세대·주택수·보유·거주·가격, 다섯 조건 확인이 먼저예요

본문에서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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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는 양도일 현재 국내 1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해야 하며, 2017년 8월 3일 이후 조정대상지역 취득 주택은 2년 이상 실제 거주 요건까지 충족해야 적용됩니다.

요약
  •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세대·주택 수·2년 이상 보유(조정지역은 거주 포함)·실거래가 12억원 이하 요건을 모두 채워야 적용된다.
  • 실거래가 12억원을 넘는 고가주택은 전액이 아니라 12억원 초과분에 대응하는 차익에만 과세되며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적용된다.
  • 이사·상속·동거봉양·혼인으로 어쩔 수 없이 2주택이 된 경우 각각 정해진 기한 안에 처분하면 특례로 비과세를 인정받을 수 있다.

오픈팩트 생각

집 한 채를 팔 때 세금이 붙느냐 안 붙느냐는 수천만 원을 가른다. 그런데 "1주택이면 비과세"라는 말만 믿고 있다가, 보유 기간이 하루 모자라거나 거주 요건을 놓쳐 세금 폭탄을 맞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양도소득세 비과세는 "집이 한 채면 된다"가 아니라 세대·보유·거주·가격이라는 여러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열리는 문이다. 게다가 이사·상속·결혼처럼 어쩔 수 없이 잠깐 두 채가 되는 상황을 구제하는 특례가 따로 있어, 자기 상황이 어느 칸에 들어가는지부터 정확히 짚어야 한다. 이 글은 요건과 특례의 뼈대를 시점에 흔들리지 않는 기준 중심으로 정리한다.

정의

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란, 개인이 집을 팔아 생긴 차익(양도소득)에 대해 국가가 세금을 매기지 않는 것을 말한다. 흔히 '양도세 비과세'로 줄여 부른다. 핵심 축은 1세대 1주택 비과세로,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에 따르면 양도일 현재 1세대가 국내에 1주택만 보유하고 그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한 뒤 파는 것이 기본 요건이다. 여기에 이사·상속·혼인 등으로 일시적으로 집이 두 채가 된 경우를 구제하는 여러 특례가 더해진다.

함께 읽기 ·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 및 종부세 계산 방법: 누가 내고 세액은 어떻게 정해지나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4대 요건은 무엇인가?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세대·주택 수·보유 기간·가격이라는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채워야 성립한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의 기본 요건은 양도일 현재 1세대가 국내에 1주택만 보유하고 그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는 것이다. 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적용되지 않는다.

어떤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나?

요건 판단 기준
세대 요건 파는 사람과 배우자,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하나의 '1세대'를 이룰 것
주택 수 요건 양도일 현재 그 세대가 국내에 주택 1채만 보유
보유 기간 그 주택을 2년 이상 보유
거주 요건 2017년 8월 3일 이후 조정대상지역에서 취득했으면 2년 이상 실제 거주

'1세대'란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에서 거주자와 그 배우자, 그리고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같은 주소나 거소에서 함께 구성하는 단위로 정의한다. 배우자가 따로 살아도 원칙적으로 같은 세대로 본다.

조정대상지역 여부가 왜 갈림길인가?

같은 2년 보유라도 결과가 달라지는 지점이 바로 거주 요건이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에 따르면 2017년 8월 3일 이후 조정대상지역에서 취득한 주택은 원칙적으로 2년 이상 실제 거주 요건까지 충족해야 비과세가 적용된다. 반대로 취득 시점에 비조정지역이었다면 거주하지 않고 2년만 보유해도 요건을 채운다. 기준은 '파는 시점'이 아니라 '살 때'의 지역 지정 여부라는 점을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고가주택과 세대는 어떻게 판정하나?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양도가액 12억 원 이하 부분에 적용되며, 이를 초과하는 부분은 과세 대상이 된다. 비과세 요건을 채웠어도 집값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전부가 아니라 초과분에만 세금이 붙는다. '세대'의 범위도 생각보다 좁지 않다.

12억원을 넘는 집은 완전 비과세인가?

아니다. 소득세법 제89조에 따르면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양도가액 12억 원 이하 부분에 적용되며, 이를 초과하는 부분은 과세 대상이 된다. 즉 20억 원에 팔았다고 20억 원 전부에 세금이 붙는 게 아니라, 전체 차익 중 12억 초과분에 대응하는 비율만큼만 과세된다. 이때 오래 보유·거주할수록 세금을 깎아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가 함께 적용된다.

'1세대'는 누구까지 포함되나?

1세대는 거주자와 그 배우자, 그리고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으로 구성된다(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

  • 본인과 배우자는 따로 살아도 원칙적으로 같은 세대다.
  • 같은 주소에서 생계를 함께하는 직계존비속(부모·자녀)과 형제자매도 세대원이다.
  • 30세 이상이거나 일정 소득이 있는 미혼 자녀는 따로 세대를 구성할 수 있다.
  • 배우자가 있으면 나이·소득과 무관하게 독립 세대로 인정되기 어렵다.

세대 판정이 중요한 이유는, 부모와 자녀가 각각 집을 가지고 있어도 한 세대로 묶이면 '1세대 2주택'이 되어 비과세가 막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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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2주택 특례는 어떻게 적용되나?

이사 때문에 잠깐 두 채가 된 경우, 정해진 기한 안에 기존 집을 팔면 1주택으로 보아 비과세한다. 이것이 일시적 2주택 특례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는 종전주택과 신규주택의 취득·양도 순서와 기한을 충족하면 1세대 1주택 비과세 특례를 적용할 수 있다고 정한다.

새 집을 산 뒤 언제까지 팔아야 하나?

일시적 2주택 비과세는 순서와 기한이 정해져 있다. 아래 조건을 모두 지켜야 한다.

  1. 기존 주택을 산 날부터 1년 이상 지난 뒤 새 주택을 취득할 것
  2. 새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정해진 처분 기한 안에 기존 주택을 양도할 것
  3. 기존 주택은 그 자체로 2년 보유(조정지역은 2년 거주) 요건을 갖출 것

처분 기한은 세법 개정으로 여러 차례 바뀌어 왔으므로, 자기 취득일 기준으로 어떤 기한이 적용되는지 국세청·홈택스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 글에서 특정 개월 수를 단정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세를 끼고 집을 사고파는 흐름은 전세자금대출 조건과 보증 기관별 상품 비교에서 자금 구조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상속·동거봉양·혼인 특례는 무엇이 다른가?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두 채가 되는 상황에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가 별도의 특례를 둔다. 각 특례는 주택 수를 세는 방식과 기한 조건이 다르다.

어떤 특례가 어떤 상황을 구제하나?

특례 발생 상황 처분 기한·핵심 취지
상속주택 특례 부모 등에게 집을 상속받아 2주택이 됨 일정 요건 충족 시 기존주택 양도 때 비과세 특례 적용
동거봉양 합가 특례 노부모를 모시려 세대를 합쳐 2주택이 됨 합가 후 10년 이내 먼저 양도하는 주택을 1주택으로 봄
혼인 합가 특례 각각 1주택인 두 사람이 결혼해 2주택이 됨 혼인한 날부터 10년 이내 먼저 양도하는 주택을 1주택으로 봄

상속으로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된 경우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주택을 팔 때 1세대 1주택 비과세 특례가 적용될 수 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 동거봉양 합가로 2주택이 된 경우에는 합가 후 10년 이내 먼저 양도하는 주택을, 혼인 합가로 2주택이 된 경우에는 혼인한 날부터 10년 이내 먼저 양도하는 주택을 1세대 1주택으로 보아 비과세할 수 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

세 특례 모두 "내 의사와 무관하게 생긴 2주택"을 구제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보유·거주 요건 계산 방식이 제각각이다. 특히 상속주택은 상속 개시 당시 이미 보유하던 집(일반주택)을 먼저 파느냐, 상속받은 집을 파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런 경우는 다릅니다

대부분은 위 원칙대로 판단되지만, 아래에 해당하면 결과가 달라진다.

  • 취득 당시 조정지역이었다가 이후 해제된 경우: 거주 요건 판단은 '취득 시점'의 지역 지정을 기준으로 한다. 나중에 해제됐어도 2017년 8월 3일 이후 취득 때 조정지역이었다면 2년 거주 요건이 살아 있다.
  • 분양권·입주권을 보유한 경우: 주택이 아니어도 주택 수에 포함되어 비과세를 막을 수 있다. 취득 시기에 따라 산입 여부가 달라지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 다가구주택: 하나의 매매 단위로 통째로 팔면 단독주택으로 보아 1주택 비과세가 가능하지만, 층·호실별로 나눠 팔면 각각을 별개 주택으로 볼 수 있다.
  • 부담부증여로 넘긴 경우: 증여받는 사람이 빚(전세보증금·대출)을 함께 떠안으면, 그 빚에 해당하는 부분은 '판 것'으로 보아 양도세 문제가 생긴다. 단순 증여와 다르다.
  •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주택: 등록 유형과 의무임대기간 준수 여부에 따라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가 별도로 적용되거나, 반대로 요건 위반 시 추징될 수 있다.

이렇게 확인하세요

양도세 비과세 여부는 본인 상황을 국세청 공식 창구에 대입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1.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 에 접속해 '양도소득세' 메뉴에서 모의계산 기능을 이용한다. 취득일·양도일·취득가·양도가를 입력하면 예상 세액과 비과세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 여부는 국토교통부 공고와 보도자료로 확인한다. 2017년 8월 3일 이후 조정지역 취득이면 2년 거주 요건이 붙기 때문이다.
  3. 처분 기한·특례 요건은 국세청 상담센터(국번 없이 126)로 문의하거나, 세무서 방문 상담을 받는다.
  4. 준비할 자료는 매매계약서(취득·양도),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취득세 납부내역, 세대원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이다.
  5. 판단이 애매한 특례(상속·부담부증여·임대주택)는 세무사 등 전문가 상담을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세대·주택 수 판정이 조금만 어긋나도 결과가 전혀 달라지기 때문이다.

출처

  1.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
  2.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
  3.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
  4.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

자주 묻는 질문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기본 요건은 무엇인가요?

양도일 현재 1세대가 국내에 1주택만 보유하고, 그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는 것이 기본 요건입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https://www.law.go.kr/법령/소득세법시행령/제154조)). 2017년 8월 3일 이후 조정대상지역에서 취득했다면 2년 이상 실제 거주 요건까지 충족해야 합니다. 세대·주택 수·보유·거주 조건을 모두 채워야 비과세가 성립합니다.

조정대상지역 주택은 거주하지 않으면 비과세가 안 되나요?

2017년 8월 3일 이후 조정대상지역에서 취득한 주택은 원칙적으로 2년 이상 실제 거주해야 비과세가 적용됩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https://www.law.go.kr/법령/소득세법시행령/제154조)). 판단 기준은 '파는 시점'이 아니라 '취득 시점'의 지역 지정 여부입니다. 취득 당시 비조정지역이었다면 거주 없이 2년 보유만으로 요건을 채울 수 있습니다.

집값이 12억 원을 넘으면 양도세 비과세를 못 받나요?

12억 원을 넘어도 전액 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양도가액 12억 원 이하 부분에 적용되고, 초과 부분에 대응하는 양도차익만 과세 대상이 됩니다([소득세법 제89조](https://www.law.go.kr/법령/소득세법/제89조)). 오래 보유·거주할수록 장기보유특별공제가 함께 적용돼 세 부담이 줄어듭니다.

결혼해서 부부가 각각 집이 있으면 양도세는 어떻게 되나요?

혼인 합가로 2주택이 된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혼인한 날부터 10년 이내에 먼저 양도하는 주택을 1세대 1주택으로 보아 비과세 특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https://www.law.go.kr/법령/소득세법시행령/제155조)). 노부모 동거봉양으로 합가한 경우에도 합가 후 10년 이내 먼저 파는 주택에 같은 특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상속으로 집이 두 채가 되면 양도세 비과세가 막히나요?

상속으로 일시적으로 2주택이 된 경우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주택을 팔 때 1세대 1주택 비과세 특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소득세법 시행령 제155조](https://www.law.go.kr/법령/소득세법시행령/제155조)). 다만 상속 개시 당시 보유하던 일반주택을 파느냐, 상속받은 집을 파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국세청 상담센터(126)나 세무사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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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 오픈팩트 창간인 · (주)엑스온 대표이사

오픈팩트를 창간했습니다. 5개 AI 답변엔진(ChatGPT·Claude·Gemini·Perplexity·CLOVA X)의 브랜드 인용 패턴을 매달 측정하는 오픈랭킹과 그 측정 방법론을 설계했습니다. (주)엑스온 대표이사로서 AI 전환·마케팅·브랜드 영역에서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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