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DAQ RESEARCH · 2026.09.16 종가 기준
파라택시스이더리움
290560보안SW·코인보유악재 우위데이터베이스(DB) 보안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파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그 돈으로 이더리움(가상자산)을 사서 회사 자산으로 쌓아두는 '코인 비축' 전략을 내건 코스닥 회사.
시가총액275억
주가1,230원
전일대비-1.91%
PER적자
PBR0.92배
쉬운 요약
DB보안으로 번 돈을 이더리움에 쌓는, 국내에서 드문 '코인 비축 상장사'입니다. 본업 자체는 탄탄합니다. 매출은 105억→118억→140억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25%대로 높습니다.
문제는 회사가 스스로를 '아시아 최대 이더리움 보유 법인'으로 규정하면서 실적이 코인 가격에 좌우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1억 흑자였지만 순손실은 27억이었습니다. 영업 밖에서 크게 잃었다는 뜻이고, ETH 평가손실이 유력한 후보입니다.
게다가 지난 9개월간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 주식분할, 회사합병 결정이 쉴 새 없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언론은 '상폐 위기를 피하려는 꼼수 합병'이라 지적했고, 코인보유사 상폐 우려 기사도 있습니다. 본업은 좋지만, 그 위에 얹힌 코인·자본거래 구조가 위험 요인입니다.
문제는 회사가 스스로를 '아시아 최대 이더리움 보유 법인'으로 규정하면서 실적이 코인 가격에 좌우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1억 흑자였지만 순손실은 27억이었습니다. 영업 밖에서 크게 잃었다는 뜻이고, ETH 평가손실이 유력한 후보입니다.
게다가 지난 9개월간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 주식분할, 회사합병 결정이 쉴 새 없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언론은 '상폐 위기를 피하려는 꼼수 합병'이라 지적했고, 코인보유사 상폐 우려 기사도 있습니다. 본업은 좋지만, 그 위에 얹힌 코인·자본거래 구조가 위험 요인입니다.
투자 포인트
- 본업 DB보안은 매출 105억(2023)→118억(2024)→140억(2025)으로 3년 연속 증가, 2025년 영업이익률 25.94%로 고수익 구조 유지
- 이더리움 보유량 1만449개(2026년 7월 기준)로 '아시아 상장사 1위'를 표방 — 코인 가격 상승 시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
- PBR 0.92배로 순자산(BPS 1,277원) 대비 주가(1,230원)가 낮아 코인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논리가 성립
핵심 리스크
- 2026년 2분기 순손실 27억 — 영업이익 11억 흑자와 정반대 방향으로, ETH 관련 평가손실(추정)이 순이익을 무너뜨린 것으로 보이며 코인 가격에 실적이 직결됨
- 9개월 새 최대주주 변경·유상증자·주식분할·합병결정이 연쇄 발생 — '상폐 위기 회피용 꼼수 합병' 논란과 개정 상장규정상 코인보유사 상폐 우려 기사가 병존
- 주가는 52주 최고 2,265원(4월)에서 최저 769원(7월)까지 -66% 급락한 이력이 있고, 코인 가격·테마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극심(20일 평균 거래대금 12.2억→당일 1.5억으로 급감)
오픈팩트의 결론
본업 DB보안은 매출·영업이익률이 매년 개선되는 탄탄한 사업이지만, 회사가 스스로를 '이더리움 비축 상장사'로 규정하면서 실적과 주가가 코인 가격에 종속돼 버렸습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1억 흑자에 순손실 27억이라는 극단적 괴리가 그 성격을 압축해 보여줍니다. 여기에 9개월 새 최대주주 변경·유상증자·주식분할·합병이 쉴 새 없이 이어졌고 '꼼수 합병' 논란과 코인보유사 상폐 우려까지 겹쳤습니다. PBR 0.92배라는 저평가 논리는 매력적이지만, 그 순자산의 상당 부분이 변동성 큰 이더리움이라는 점, 그리고 자본거래·규제 리스크가 겹겹이 쌓여 있다는 점에서 '싸다'는 판단은 코인 가격과 규제라는 두 가정 위에 서 있습니다. 거래대금 순위 1위지만 절대 유동성은 얇다는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리포트 전문
주가·거래량 1년 분석, 산업 밸류체인, 실적 해석, 호재·악재, 공시 타임라인, 시나리오까지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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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택시스이더리움 리포트
본 자료는 공개 정보(DART 전자공시, 공개 재무데이터, 언론보도)를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자문이 아닙니다. 재무 수치는 DART 공시 기반 공개 데이터를 옮긴 것으로 원문 재무제표와 표기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수주·계약 금액 일부는 언론 보도에 근거해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시세·지표는 표기된 기준일 종가 기준이며 이후 변동됩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