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DAQ RESEARCH · 2026.10.20 종가 기준

네오사피엔스

0161M0AI 음성·생성악재 우위

네오사피엔스는 어떤 회사인가?

글자를 사람 목소리로 바꿔 주는 AI(타입캐스트)와 사람처럼 대화하는 음성 AI를 만들어 파는, 2026년 9월 코스닥에 갓 상장한 회사.

시가총액1,000억
주가8,180원
전일대비-4.77%
PER적자
PBR5.31배
60초 영상 브리핑

유튜브에서 보기 →

쉬운 요약 · 네오사피엔스 주가는 왜 떨어졌나?

네오사피엔스는 글자를 사람 목소리로 바꿔 주는 AI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2026년 9월 21일 코스닥에 '생성형 AI 음성 1호'로 상장했고, 첫날 공모가(1만원)의 3.4배인 243%까지 급등했습니다.
매출은 40억(2023)→64억(2024)→106억(2025)으로 빠르게 늘고 있고, 영업적자도 -72억→-80억→-27억으로 줄었습니다. 상장으로 자본잠식(빚이 자본을 넘어선 상태)도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상장 첫날 장중 40,500원을 찍은 주가는 한 달 만에 8,180원까지 -80% 무너졌고 공모가 1만원도 깨졌습니다. 게다가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손실이 -26억으로 다시 커졌습니다. 성장 기대로 올랐지만, 신규 상장주 특유의 급등 후 급락과 적자 재확대라는 숙제가 동시에 드러난 상태입니다.

네오사피엔스의 투자 포인트는?

  1. 2025년 매출 106억으로 2년 새 2.6배 성장(40억→64억→106억), 영업적자도 -72억→-80억→-27억으로 축소되며 손실 폭이 줄어드는 추세
  2. '생성형 AI 음성 1호' 타이틀로 기술특례 상장, 공모가 1만원 대비 상장 첫날 243% 급등(장중 최고 40,500원 수준)하며 시장 관심을 입증
  3. 상장으로 자본잠식을 해소 — 2026년 2분기 기준 당좌비율 233.5%·부채비율 64.1%로 단기 재무 여력은 확보

네오사피엔스의 핵심 리스크는?

  1. 상장 첫날 고점 40,500원에서 10월 20일 8,180원으로 한 달 만에 -79.8%, 공모가 1만원도 하회 — 상장 초기 급등의 전형적 되돌림 구간
  2. 2026년 2분기 영업손실 -26억·순손실 -26억으로 적자가 다시 확대('적자 재확대' 변수), 흑자 전환 시점이 불투명
  3. PBR 5.31배(BPS 1,510원)로 적자 기업치고 밸류에이션이 높아, 성장 스토리가 흔들리면 하방 압력이 큼

오픈팩트의 결론 · 오픈팩트는 네오사피엔스를 어떻게 보나?

네오사피엔스는 매출이 2년 새 2.6배 성장한 생성형 AI 음성 '1호' 상장 기업으로 성장 스토리 자체는 분명합니다. 상장으로 자본잠식도 해소했습니다. 그러나 상장 첫날 243% 급등한 주가가 한 달 만에 -80% 추락해 공모가마저 깨진 지금은, 회사 가치 평가가 아니라 신규 상장주의 급등 되돌림이 진행되는 구간입니다. 결정적으로 2026년 2분기 영업손실이 -26억으로 다시 커졌고, 적자 기업에 PBR 5.31배라는 높은 밸류에이션이 성장 기대에만 기대고 있습니다. '성장은 입증됐지만 흑자는 아직, 주가는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로, 3분기 실적과 보호예수 해제 일정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매우 큰 종목으로 봐야 합니다.

네오사피엔스 상세 분석

아래 PDF 리포트와 같은 원고를 글로 옮겼습니다. 2026.10.20 종가·공시 기준.

네오사피엔스는 무엇으로 돈을 버나?

네오사피엔스는 글자(텍스트)를 사람 목소리로 바꿔 주는 생성형 AI 음성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대표 서비스는 콘텐츠 제작용 AI 성우 플랫폼 '타입캐스트(Typecast)'이며, 최근에는 사람처럼 대화하는 대화형 음성 AI '네오나(Neona)'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코스닥에 '생성형 AI 1호'로 기술특례 상장했고, 북미 시장 공략과 음성 AI 사업 확대를 성장 전략으로 내세웁니다.
네오사피엔스 주요 사업
사업내용
타입캐스트(TTS 플랫폼)텍스트를 다양한 감정·톤의 AI 음성으로 변환하는 구독형 서비스. 유튜버·기업 콘텐츠 제작에 쓰이며 매출의 핵심 축으로 추정. 정확한 비중은 DART 증권신고서·사업보고서 확인 필요.
대화형 음성 AI(네오나)사람처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음성 AI. 2026년 하반기 신규 성장 동력으로 부각됐으나 매출 기여 수준은 아직 미확인.
해외·B2B북미 시장 공략을 상장 스토리로 제시. 매출 지역별 비중은 DART 2026.07.23 증권신고서(지분증권) 확인 필요.

주요 고객

고객은 크게 콘텐츠 제작자(유튜버·마케터 등 구독형 B2C/소상공인)와 기업 고객(B2B)으로 추정됩니다. 타입캐스트는 월 구독 형태의 플랫폼 수익이 중심일 가능성이 높으며, 대화형 AI는 기업 API·솔루션 납품으로 확장하는 그림입니다. 다만 고객 구성과 매출 집중도(상위 고객 비중)는 공개 자료에 뚜렷하지 않으므로 DART 증권신고서 '주요 매출처'와 사업보고서 주석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경쟁 구도

생성형 음성 AI는 글로벌에서 일레븐랩스(ElevenLabs), 오픈AI(음성 모델), 구글·마이크로소프트의 TTS가 강력한 경쟁자이며, 국내에서도 셀바스AI·네이버·카카오 등이 음성합성 기술을 보유합니다. 네오사피엔스의 상대적 강점은 감정·연기 표현에 특화된 '감성 보이스 AI'라는 차별화와 타입캐스트의 선제적 서비스화이지만, 약점은 글로벌 빅테크 대비 자본·데이터 규모의 열위와 적자 지속입니다. 음성 AI는 기술 진입장벽이 빠르게 낮아지는 영역이라 차별화 유지가 관건입니다.

오픈팩트는 왜 오늘 네오사피엔스를 분석했나?

코스닥 거래대금 순위 4위(247.0억), 미보도 후보 924개 중 선정. 2026년 9월 21일 신규 상장한 '생성형 AI 음성 1호' 종목으로, 상장 첫날 243% 급등 후 한 달 만에 공모가 밑으로 추락한 흐름이 확인돼 리뷰 대상에 올랐다.

네오사피엔스는 산업 사슬의 어디에 있나?

생성형 음성 AI — 모델·데이터에서 콘텐츠·기업 서비스까지

생성형 음성 AI 산업은 위로는 GPU·클라우드 인프라와 음성 데이터에, 아래로는 콘텐츠 제작자와 기업 고객의 지불 의향에 끼어 있는 구조입니다. 네오사피엔스는 이 사슬의 중간(음성 생성 모델 개발 및 플랫폼 서비스화)에 위치하며, 위쪽의 컴퓨팅 비용과 아래쪽의 구독 수요 사이에서 수익을 내야 합니다.
  1. ① 인프라·데이터엔비디아(GPU), AWS·구글클라우드·MS(클라우드), 음성 학습 데이터·성우 라이선스
  2. ② 모델·플랫폼 — 네오사피엔스 위치네오사피엔스(타입캐스트), 일레븐랩스, 오픈AI, 셀바스AI, 네이버·카카오
  3. ③ 유통·채널구독 플랫폼, API 마켓플레이스, 앱스토어, SI·리셀러
  4. ④ 최종 수요유튜버·콘텐츠 제작자, 광고·마케팅사, 콜센터·고객응대 기업, 게임·방송사
네오사피엔스 주가·실적을 움직이는 요인
요인방향영향설명
글로벌 AI 음성 시장 성장+높음생성형 AI 콘텐츠 수요 확대가 타입캐스트 구독·API 매출의 직접 동력
GPU·클라우드 컴퓨팅 비용−높음추론 비용이 원가의 큰 부분. 사용량 증가가 비용 증가로 이어져 마진을 압박
빅테크 경쟁(오픈AI·구글·일레븐랩스)−매우 높음가격·기능 경쟁에서 자본력 열위. 무료 기능 확산 시 수익성 직격
신규 상장주 유통물량·락업 해제−매우 높음상장 초기 급등 후 보호예수 해제·FI 엑시트 물량이 주가 하방 요인
북미 등 해외 매출 확장+중간성장 스토리의 핵심이나 실제 매출 전환 여부는 분기 실적으로 확인 필요
대화형 AI(네오나) 상용화+중간신규 성장 동력. 매출 기여가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
원/달러 환율±낮음해외 매출 비중 확대 시 환율 민감도 증가 가능
  • 매출은 빠르게 크지만 아직 흑자가 아니다. 40억→64억→106억으로 2년 새 2.6배 성장했지만 2025년에도 영업적자 -27억이다. 성장은 입증됐으나 '규모의 경제'에 도달해 이익을 내기까지는 아직 거리가 있다.
  • 컴퓨팅 비용이 원가를 좌우한다. 생성형 AI는 모델 학습·추론에 막대한 GPU·클라우드 비용이 든다. 사용자가 늘수록 매출도 늘지만 추론 비용도 함께 늘어, 단가 대비 비용 관리가 흑자 전환의 열쇠다.
  • 경쟁자가 빅테크다. 오픈AI·구글·일레븐랩스가 같은 시장을 공격한다. 이들이 음성 기능을 무료·저가로 끼워 팔면 가격 결정력이 무너질 수 있다. 차별화된 '감성 표현'과 레퍼런스가 방어선이다.
  • 신규 상장주는 실적보다 수급이 주가를 정한다. 상장 첫날 243% 급등과 한 달 -80% 추락은 회사 펀더멘털 변화가 아니라 상장 초기 유통물량·기대·투기 자금의 결과다. 실적이 분기로 쌓이기 전까지 변동성이 크다.
  • '기술특례 1호' 타이틀은 기대이자 부담이다. 생성형 AI 음성 1호라는 상징성은 자금 조달과 관심에 유리하나, 적자 상태에서 높은 밸류에이션(PBR 5.31배)을 정당화하려면 매년 성장과 흑자 전환 경로를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

네오사피엔스 주가·거래량은 무엇을 말하나?

① 이 종목은 '1년 차트'가 곧 '상장 한 달 차트'입니다. 1개월·3개월·1년 등락률이 모두 -76.2%로 똑같은데, 이는 2026년 9월 21일 상장했기 때문입니다. 1개월 전·3개월 전·1년 전 비교가가 모두 34,300원으로 동일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즉 이 회사의 거래 역사 전체가 '상장 첫날 급등 → 이후 한 달 추락'이라는 단 하나의 구간뿐입니다.

② 첫날 급등의 되돌림이 아직 진행 중입니다. 상장 첫날(9/21) 243% 급등했고 52주 최고 40,500원(9/22)을 찍었는데, 10월 20일 종가 8,180원은 그 고점 대비 -79.8%입니다. 당일 저점 7,850원은 52주 최저이자 상장 이후 최저가로, 바닥을 찾는 과정에서 공모가 1만원마저 하회한 상태입니다. 직전 1주로도 -14.1%(9,520→8,180원)이며, 최근 20일 중 ±5% 이상 움직인 날이 9일로 가격이 전혀 안정되지 않았습니다.

③ 거래량은 식어가고 있습니다. 당일 거래량 약 281만 주는 20일 평균 463만 주의 0.6배, 5일 평균(120만 주)은 20일 평균의 0.3배에 불과합니다. 상장 직후 쏟아지던 매물과 투기 자금이 빠지면서 거래가 줄고 있다는 뜻입니다. 거래대금도 20일 평균 1,196.9억에서 5일 평균 104.5억으로 급감했습니다. 외국인 소진율은 0.31%로 사실상 참여가 없습니다.

④ 시장보다 압도적으로 약합니다. 같은 1개월 코스닥 지수는 -5.5%인데 이 종목은 -76.2%로, 지수와 무관하게 개별 상장주의 거품이 빠지는 흐름입니다. 이는 업종 수급이 아니라 '신규 상장주 초기 변동성' 그 자체입니다. 결론: 지금 가격은 회사의 가치 평가라기보다 상장 첫날 폭등분을 되감는 과정의 한 지점이며, 바닥 여부는 거래량이 안정되고 공모가선을 회복하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

네오사피엔스 실적과 재무는 어떤가?

매출 성장은 뚜렷합니다. 40억(2023)→64억(2024)→106억(2025)으로 2년 새 2.6배 늘었습니다. 적자 기업이지만 '시장이 제품을 사고 있다'는 증거는 분명합니다. 영업적자도 -72억→-80억→-27억으로, 2025년에 손실 폭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매출이 늘면서 고정비를 흡수하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적자가 다시 커졌습니다. 26.1Q에는 매출 32억·영업손실 -7억·순이익 0억으로 순손익분기에 근접했는데, 26.2Q에는 매출 28억으로 줄고 영업손실이 -26억으로 급확대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이 -22%에서 -95%로 악화된 것인데, 이는 상장 준비 과정의 일회성 비용(상장 수수료·주식보상비용 등)일 가능성과 인건비·마케팅 투자 확대가 겹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느 쪽인지는 사업보고서의 판관비 세부 항목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넘버스 보도(2026.07.28)가 지적한 '적자 재확대'가 바로 이 지점입니다.

자본 구조는 상장으로 크게 바뀌었습니다. 2024~2025년 연간 지표를 보면 부채비율이 -139%, -168%로 마이너스인데, 이는 자본총계가 음수인 자본잠식 상태였음을 의미합니다(상환전환우선주 등이 부채로 잡힌 영향으로 추정). 그런데 2026년 2분기 기준으로 부채비율 64.1%, 당좌비율 233.5%, 유보율 144.9%로 정상화됐습니다. 상장 공모자금 유입과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으로 자본잠식을 해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재무의 '구조'는 상장으로 좋아졌지만 '손익'은 아직 적자이며 2분기에 다시 악화됐습니다. PBR 5.31배(BPS 1,510원)는 적자 기업으로는 높은 수준이라, 이 밸류에이션은 전적으로 미래 성장 기대에 기대고 있습니다. 성장이 둔화되거나 적자가 길어지면 재평가 하락 위험이 큽니다.
네오사피엔스 연간 실적 (단위: 억 원)
연도매출영업이익순이익
202340-72-68
202464-80-148
2025106-27-70
네오사피엔스 분기 실적 (단위: 억 원)
분기매출영업이익순이익
25.2Q27-4-11
25.3Q---
26.1Q32-70
26.2Q28-26-26

자료: DART 전자공시 감사보고서·분기보고서

네오사피엔스 최근 공시 흐름은?

최근 9개월 공시는 '상장 준비 → 공모 조건 확정 → 상장 완료'로 요약됩니다. 2026년 4월 1일 감사보고서(2025.12) 제출로 재무를 확정한 뒤, 7월 23일 증권신고서(지분증권)를 제출하며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8월부터 9월까지 다섯 차례의 기재정정과 발행조건 확정(9/9)을 거쳐 9월 15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로 상장 자금 유입이 마무리됐습니다. 핵심은 이 조달이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운영 자금을 공급했다는 점입니다 — 2분기 부채비율 64%·당좌비율 233%의 정상화가 그 결과입니다. 다만 신고서가 여러 차례 정정됐다는 사실은 공모 과정이 매끄럽지만은 않았음을 시사하며, 향후 확인해야 할 것은 이 공시들에 담긴 '유통가능주식수'와 보호예수 해제 일정, 그리고 조달자금의 사용 계획(R&D·해외 진출 등)입니다.

네오사피엔스의 호재와 악재는?

호재 5가지

  1. 매출 2년 새 2.6배 성장 (40억→64억→106억)
    2023년 40억에서 2025년 106억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적자 기업이지만 제품·서비스가 시장에서 팔리고 있다는 성장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영업적자도 같은 기간 -72억에서 -27억으로 줄어 손실 폭이 개선되는 추세였습니다.
    출처: DART 연결감사보고서 2026.04.01
  2. '생성형 AI 음성 1호' 코스닥 상장 성공
    2026년 9월 21일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공모가 1만원이 확정됐고 상장 첫날 243%(공모가의 3.4배) 급등하며 시장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52주 최고가 40,500원은 상장 직후인 9월 22일에 기록됐습니다. 생성형 AI 음성 분야 '1호' 상장이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2026.09.21 / 디지털데일리 2026.09.21
  3. 상장으로 자본잠식 해소·재무 구조 정상화
    2024~2025년 자본잠식(부채비율 마이너스) 상태였으나, 상장 공모자금 유입과 우선주 전환으로 2026년 2분기 부채비율 64.1%, 당좌비율 233.5%로 정상화됐습니다. 단기적인 재무 여력과 운영 자금은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DART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9.15 / 분기재무 2026.06
  4. 대화형 AI '네오나' 등 성장 동력 확장
    텍스트→음성 변환(타입캐스트)을 넘어 사람처럼 대화하는 음성 AI '네오나'로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북미 시장 공략과 음성 AI 사업 확대를 상장 전략으로 제시해, 성공 시 매출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있습니다.
    출처: 파이낸스스코프 2026.09.07 / 지디넷코리아 2026.09.21
  5. 상장 초기 재무투자자(FI) 엑시트 여건 개선
    상장 첫날 급등으로 기존 재무투자자의 투자금 회수(엑시트) 여건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상장 전 유입된 투자 자금이 정상적으로 순환할 수 있다는 신호이나, 동시에 향후 보호예수 해제 시 매도 물량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출처: 뉴스톱 2026.09.21

악재 7가지

  1. 상장 한 달 만에 -79.8%, 공모가도 하회
    상장 직후 고점 40,500원(9/22)에서 10월 20일 8,180원으로 한 달 만에 -79.8% 추락했습니다. 공모가 1만원도 깨졌고 당일 저점 7,850원은 52주 최저이자 상장 이후 최저가입니다. 신규 상장주가 첫날 급등분을 되감는 전형적 흐름으로,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일봉 2026.09~10
  2. 2026년 2분기 영업손실 -26억으로 적자 재확대
    26.1Q 영업손실 -7억·순이익 0억으로 손익분기에 근접했으나, 26.2Q에는 매출 28억으로 줄고 영업손실이 -26억으로 급확대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이 -22%에서 -95%로 악화됐습니다.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인지 구조적 비용 증가인지는 사업보고서 판관비 항목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 DART 분기재무 2026.06 / 넘버스 2026.07.28
  3. 적자 기업에 PBR 5.31배 — 성장 기대에만 기댄 밸류에이션
    BPS 1,510원 대비 주가 8,180원으로 PBR 5.31배입니다. PER은 적자로 산출 불가(EPS -782원)입니다. 이익이 없는 상태에서 이 밸류에이션은 전적으로 미래 성장 기대에 기댄 것이며, 성장이 둔화되거나 흑자 전환이 늦어지면 큰 폭의 재평가 하락 위험이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지표 2026.10.20
  4. 4년 연속 적자 — 흑자 전환 시점 불투명
    2023~2025년 당기순손실이 각각 -68억·-148억·-70억이며 2026년 상반기에도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매출은 성장하지만 아직 돈을 버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고, 빅테크와 경쟁하는 음성 AI 시장 특성상 흑자 전환 경로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DART 연결감사보고서 2026.04.01 / 분기재무 2026.06
  5. 상장 전후 다수의 증권신고서 정정 — 조달 과정 변동성
    2026년 7~9월 증권신고서(지분증권)와 그 기재정정이 여러 차례 제출됐습니다(8.13·8.14·9.02·9.07 정정, 9.09 발행조건 확정). 공모 과정에서 조건이 여러 차례 조정됐음을 의미하며, 공모가 희비가 엇갈렸다는 보도도 있어 상장 수요 예측이 순탄치만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DART 증권신고서 정정 2026.08~09 / 연합뉴스 2026.09.19
  6. 향후 보호예수(락업) 해제 물량 부담
    신규 상장주는 상장 후 일정 기간 매도가 제한되는 보호예수 물량이 순차적으로 풀립니다. 재무투자자 엑시트 청신호 보도가 있었던 만큼, 기존 투자자·기관 물량이 보호예수 해제 시점에 출회되면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해제 일정은 DART 증권신고서 '유통가능주식수'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 뉴스톱 2026.09.21 / DART 증권신고서 2026.07.23
  7. 빅테크와의 경쟁 — 가격·기능 압박
    오픈AI·구글·일레븐랩스 등 글로벌 빅테크가 생성형 음성 AI 시장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음성 기능을 저가·무료로 확산시키면 네오사피엔스의 가격 결정력과 구독 수익성이 직접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본·데이터 규모 열위가 구조적 약점입니다.
    출처: 데일리인베스트 2026.09.14 / 산업 일반

네오사피엔스 주가 시나리오는?

좋은 경우
3분기·4분기 매출이 분기 30억대를 넘어 연 120억 이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2분기 영업손실 -26억이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확인됨. 대화형 AI '네오나'의 상용 레퍼런스와 북미 매출이 공시로 확인되며, 흑자 전환 경로가 제시됨. 이 경우 PBR 5배대의 성장주 밸류에이션이 유지·재평가될 근거를 갖는다. 조건: 매출 성장 지속 + 적자 축소 + 해외 레퍼런스 세 가지가 분기 실적으로 확인되어야 함.
기본 경우
신규 상장주의 초기 변동성이 이어지며 주가는 공모가(1만원) 안팎에서 보호예수 해제 일정과 수급에 따라 크게 출렁임. 매출은 완만히 성장하나 적자가 지속되고, 흑자 전환은 2027년 이후로 미뤄짐. 밸류에이션은 성장성과 적자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박스권에 머문다. 상장 초기 종목에서 가장 흔한 경로.
나쁜 경우
2분기 적자 확대가 구조적 비용(인건비·컴퓨팅 비용) 증가로 확인되고 3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짐. 보호예수 해제와 FI 엑시트 물량이 출회되며 공모가를 크게 하회. 빅테크 경쟁 심화로 성장 둔화 우려가 겹치면 PBR 5.31배가 급격히 레벨다운. 당일 저점 7,850원(52주 최저) 아래로 추가 하락 가능. 상장 한 달 만의 -80% 추락이 이미 이 방향의 위험을 보여줬다.

네오사피엔스 투자 전 확인할 것은?

  • 3분기(26.3Q) 매출 성장 지속 및 영업손실 축소 여부 — 2026년 11월 중 분기보고서. 2분기 -26억 적자가 일회성이었는지 판가름
  • 사업보고서 판관비 세부 항목에서 2분기 영업손실 급증의 원인 확인(상장 수수료·주식보상비용 vs 인건비·마케팅)
  • 증권신고서의 '유통가능주식수'와 보호예수(락업) 해제 일정 — 매도 물량 출회 시점 파악 (DART 2026.07.23 증권신고서)
  • 공모자금 사용 계획의 실제 집행 내역(R&D·북미 진출·대화형 AI 상용화) — 반기·분기 보고서
  • 대화형 AI '네오나'와 북미 매출의 실제 계약·레퍼런스 공시가 나오는지
  • 거래량 안정화와 공모가(1만원)선 회복 여부 — 신규 상장주 바닥 확인의 기술적 신호

리포트 전문

주가·거래량 1년 분석, 산업 밸류체인, 실적 해석, 호재·악재, 공시 타임라인, 시나리오까지 10쪽.

1 / 10쪽옆으로 넘겨 보세요 ›
네오사피엔스 리포트 1쪽네오사피엔스 리포트 2쪽네오사피엔스 리포트 3쪽네오사피엔스 리포트 4쪽네오사피엔스 리포트 5쪽네오사피엔스 리포트 6쪽네오사피엔스 리포트 7쪽네오사피엔스 리포트 8쪽네오사피엔스 리포트 9쪽네오사피엔스 리포트 10쪽

이 브라우저에서는 PDF를 바로 보여줄 수 없습니다. 아래에서 내려받아 주세요.

PDF DOWNLOAD //

네오사피엔스 리포트

본 자료는 공개 정보(DART 전자공시, 공개 재무데이터, 언론보도)를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자문이 아닙니다. 재무 수치는 DART 공시 기반 공개 데이터를 옮긴 것으로 원문 재무제표와 표기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수주·계약 금액 일부는 언론 보도에 근거해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시세·지표는 표기된 기준일 종가 기준이며 이후 변동됩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인용 표기: 출처 오픈팩트 코스닥 리서치 「네오사피엔스(0161M0)」 2026.10.20 종가 기준 · openfact.kr/smallcap/2026-10-20-0161M0

  • 체크X — AI는 내 브랜드를 추천하고 있을까? AI 추천을 받으려면 무엇을 할지 알려드려요
01 / 10체크X · AI 인용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