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DAQ RESEARCH · 2026.10.16 종가 기준

다이나믹솔루션

290660반도체장비·신사업악재 우위

다이나믹솔루션은 어떤 회사인가?

원래 반도체 검사·공정 관련 사업을 하던 회사가 최근 로봇·AI·바이오 등 여러 신사업을 선언하며 전환사채로 자금을 끌어다 쓰고 있는 코스닥 소형주.

시가총액532억
주가1,240원
전일대비+17.09%
PER적자
PBR0.96배
60초 영상 브리핑

유튜브에서 보기 →

쉬운 요약 · 다이나믹솔루션 주가는 왜 움직였나?

본업은 쪼그라들고, 적자는 쌓이는데, 주가는 테마로 움직이는 회사입니다. 매출은 266억(2023)→173억(2024)→161억(2025)으로 줄었고 3년 연속 영업적자입니다. 특히 2025년 순손실은 123억으로 매출보다도 손실 규모가 큽니다.
대신 2026년 들어 로봇·AI·엔비디아·삼성 로봇 같은 테마 재료가 쏟아졌고, 그 자금은 대부분 전환사채(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빚)로 조달됐습니다. 9월에는 '시세조종의 그림자'라는 제목의 언론 기획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주가는 올해 봄 3,480원을 찍고 1,034원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급등해 1,240원입니다. 싸 보이지만(PBR 0.96배), 그 '싸다'는 계속 깎이는 자본 위에 서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이나믹솔루션의 투자 포인트는?

  1. PBR 0.96배·주가 1,240원은 52주 최고 3,480원 대비 -64.4%, 전일 저점 1,034원 대비로는 +19.9%로 가격 메리트가 생긴 구간
  2. 삼성 로봇 진출·엔비디아 BCI 협력·KAIST 로봇손 기술 확보 등 테마성 재료가 2026년 6~9월 집중되며 거래량을 키움(당일/20일 8.4배)
  3. 부채비율 74.88%로 절대 수준은 낮고 당좌비율도 2025년 말 208.18%까지 올랐던 이력 — 재무 체력 자체가 바닥은 아님

다이나믹솔루션의 핵심 리스크는?

  1. 2025년 당기순손실 123억(순이익률 -76.65%), 2026년에도 1·2분기 각각 -58억·-48억 적자 지속 — 본업이 돈을 못 버는 구조
  2. 2026년 3~10월 전환사채(CB) 발행·정정 공시가 10건 넘게 반복되고 35억 상환을 미룬 사실이 보도됨 — 외부 빚과 지분 희석에 기대는 자금 구조
  3. 9월 '시세조종의 그림자' 언론 기획보도와 160억 신기술조합 출자, 외국인 소진율 0%까지 — 수급·지배구조·신뢰 리스크가 겹침

오픈팩트의 결론 · 오픈팩트는 다이나믹솔루션을 어떻게 보나?

본업은 3년 연속 적자에 매출이 줄고, 2025년에는 매출보다 큰 123억 순손실을 냈습니다. 그 자리를 로봇·AI·바이오 같은 테마와 전환사채(빚) 조달이 메우고 있고, 9월에는 '시세조종의 그림자'라는 언론 기획보도까지 나왔습니다. PBR 0.96배라는 가격 메리트는 분명하지만, 그 '싸다'는 계속 깎이는 자본 위에 서 있습니다. 당일 +17% 급등도 실적이 아니라 바닥권 반발과 테마 수급이며, 외국인 소진율 0%가 그 성격을 말해 줍니다. '신사업 기대'로 접근하기 전에 2025년 순손실의 정체와 전환사채 구조부터 확인해야 하는, 위험이 호재를 앞서는 종목입니다.

다이나믹솔루션 상세 분석

아래 PDF 리포트와 같은 원고를 글로 옮겼습니다. 2026.10.16 종가·공시 기준.

다이나믹솔루션은 무엇으로 돈을 버나?

다이나믹솔루션(290660)은 코스닥 상장 소형주로, 원래 반도체 공정·검사 관련 장비·솔루션 사업을 기반으로 했으나 2026년 들어 로봇, AI, 바이오(신기술조합), 그리고 한때 가상자산·STO까지 사업목적에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사업 방향이 빠르게 바뀌는 중입니다. 매출은 266억(2023)에서 161억(2025)으로 축소됐고 3년 연속 영업적자입니다. 2026년 핵심 흐름은 본업 회복보다 전환사채(CB) 조달과 신사업·타법인 출자로 요약됩니다.
다이나믹솔루션 주요 사업
사업내용
반도체 공정·장비/솔루션회사의 기존 주력으로 추정되는 사업 영역. 매출 축소가 이어지고 있어 비중과 세부 품목은 DART 사업보고서 II. 사업의 내용 확인 필요.
로봇·AI 신사업2026년 KAIST 출신 로봇손 기술 확보, 삼성 로봇 사업 진출, 엔비디아 BCI·AI칩 협력 논의 등 보도. 대부분 기술 확보·협력 '논의' 단계로 매출 기여 미확인.
바이오·타법인 출자2026년 9월 파마앤바이오 신기술조합 지분 160억원 취득. 본업과 무관한 투자성 출자로, 손익 기여는 조합 운용 성과에 따라 변동.
매출 비중사업부문별 정확한 비중은 DART 반기보고서 'II. 사업의 내용'에서 확인 필요. 공시·보도상 신사업은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은 것으로 추정.

주요 고객

기존 반도체 관련 사업의 고객 구조는 공개 데이터만으로는 특정하기 어렵습니다(DART 사업보고서 매출처 주석 확인 필요). 2026년의 실질적 '자금원'은 고객 매출이 아니라 전환사채 투자자와 타법인 출자 구조이며, 160억 신기술조합 출자처럼 돈이 들어오기보다 나가는 거래가 눈에 띕니다. 신사업(로봇·AI)의 고객은 삼성·엔비디아 등으로 거론되나 모두 '진출'·'협력 논의' 단계로, 확정 수주처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쟁 구도

기존 반도체 장비·솔루션 영역은 다수의 중소 코스닥 장비사와 경쟁하며, 매출 161억 규모의 소형사로서 규모·원가 경쟁력이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로봇·AI 신사업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대형 로봇주와 수많은 테마주가 경쟁 구도에 있으나, 다이나믹솔루션은 기술 확보·협력 논의 단계여서 실질 경쟁력 비교가 아직 이릅니다. 상대적 강점이라 부를 만한 검증된 레퍼런스가 부족하고, 약점은 3년 연속 적자와 CB 의존 구조에서 비롯된 재무·신뢰 리스크입니다.

오픈팩트는 왜 오늘 다이나믹솔루션을 분석했나?

코스닥 거래대금 순위 4위(85.4억), 당일 +17.1% 급등. 전일 상한가 이력과 함께 최근 9개월 전환사채(CB) 반복 발행·160억 신기술조합 출자·엔비디아/삼성 로봇 테마 보도가 집중되며 미보도 후보 918개 중 선정됨.

다이나믹솔루션은 산업 사슬의 어디에 있나?

테마 소형주의 자금 사슬 — 전환사채에서 신사업 출자까지

이 회사를 이해하는 핵심은 제품 밸류체인이 아니라 '자금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의 사슬입니다. 돈은 전환사채(CB) 투자자에게서 들어와 건물 매입·타법인 출자·운영자금으로 나가고, 주가는 그 사이에 로봇·AI 테마 재료로 출렁입니다. 본업(반도체 관련)은 사슬의 한쪽 끝에서 매출이 줄고 있을 뿐, 현금 창출의 중심이 아닙니다.
  1. ① 자금 조달 — 다이나믹솔루션 위치전환사채(CB) 투자자, 이스트게이트 등 운용 관련 주체(언론 보도)
  2. ② 자금 집행 — 다이나믹솔루션 위치건물(유형자산) 매입 108억(보도), 파마앤바이오 신기술조합 출자 160억, 운영자금
  3. ③ 주가 재료삼성 로봇·엔비디아 BCI·KAIST 로봇손 등 테마 보도
  4. ④ 수급·시장개인 단기 자금(외국인 소진율 0%), 코스닥 테마 장세
다이나믹솔루션 주가·실적을 움직이는 요인
요인방향영향설명
코스닥 로봇·AI 테마 수급±매우 높음(주가)실적과 무관하게 주가를 좌우. 당일 +17%도 개별 실적이 아닌 테마·반발 매수
전환사채(CB) 발행·전환·리픽싱−매우 높음반복 발행과 상환 연기. 전환 시 지분 희석, 리픽싱 시 희석 확대
타법인 출자·신사업 투자±높음160억 조합 출자 등 현금 유출. 성과 확인 전까지는 리스크, 확인되면 재평가 요인
본업(반도체 관련) 매출−중간3년 연속 감소·적자. 손익 개선의 토대가 약함
언론·규제 리스크(시세조종 보도)−높음9월 기획보도로 수급·신뢰 훼손 가능. 당국 조사 여부가 변수
주식병합·상장구조 이벤트−중간2026년 6월 액면병합·거래정지 이력. 상장구조 변동이 수급 교란 요인
엔비디아·삼성 등 대기업 연계 뉴스+낮음(실질)'협력 논의' 단계. 실제 계약 공시 전까지는 재료 소멸 위험 큼
  • 본업이 현금을 못 만든다. 매출 161억에 순손실 123억(2025). 영업이익은 3년 연속 마이너스. 회사가 쓰는 돈은 영업이 아니라 외부 조달(CB)에서 나온다. 이것이 모든 리스크의 출발점이다.
  •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빚이다. 2026년 3~10월 CB 발행·정정 공시가 10건 넘게 반복됐고, 35억 상환을 미뤘다는 보도가 나왔다. CB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기존 주주 지분이 묽어지고, 전환가 하향(리픽싱) 시 희석 폭은 더 커진다.
  • 신사업은 '매출'이 아니라 '테마'로 소비되고 있다. 삼성 로봇, 엔비디아 BCI, KAIST 로봇손, 가상자산·STO(삭제), 바이오 조합 — 방향이 지나치게 자주 바뀐다. 매출로 연결된 공시는 확인되지 않으며, 주가 급등의 연료로만 쓰이는 패턴이다.
  • 160억 출자는 돈이 나간 거래다. 9월 파마앤바이오 신기술조합 지분 160억 취득은 적자기업이 현금을 외부로 내보낸 거래다. 같은 시기 35억 상환을 미뤘다는 점과 겹쳐, 자금 우선순위에 의문을 남긴다.
  • 언론이 지배구조·시세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9월 '시세조종의 그림자' 기획보도는 '조경숙 네트워크·이스트게이트' 등 연결고리와 운용권 문제를 지적했다. 사실관계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소형 테마주에서 이런 보도는 수급·신뢰에 직접 타격을 준다.

다이나믹솔루션 주가·거래량은 무엇을 말하나?

① 1년 성적은 -32.2%, 전형적인 테마주의 궤적입니다. 1년 전 1,830원에서 지금 1,240원. 그 사이 올해 3월 25일 52주 최고 3,480원을 찍고, 바로 전날인 10월 15일 52주 최저 1,034원까지 내려갔습니다. 고점 대비 -64.4%, 저점 대비 +19.9%. '완만한 하락'이 아니라 봄 테마 급등 → 장기 붕괴 → 바닥에서의 반등 구조입니다. 최근 20일 중 ±5% 이상 움직인 날이 5일로, 변동성이 평상시보다 크게 높아져 있습니다.

② 당일 거래량은 '투자'가 아니라 '급등 매매'의 크기입니다. 당일 거래량 643만 주는 20일 평균(77만 주)의 8.4배, 5일 평균도 20일 평균의 2.1배입니다. 거래대금은 당일 85.4억으로 20일 평균(10.1억)의 8배가 넘습니다. 시가총액 532억의 16%가 하루에 손바뀜한 셈이라, 장기 보유자가 아니라 단기 트레이더가 주도한 하루였습니다. 전일에도 +17.1%였고, 기사 제목이 '상한가... 이유는?'일 정도로 재료가 명확하지 않은 급등입니다.

③ 외국인은 사실상 없습니다. 외국인 소진율이 1년 전 2.19%에서 현재 0%입니다. 이번 반등에 외국인 자금은 전혀 개입하지 않았고, 수급의 100%가 개인·단기 자금이라는 뜻입니다. 외국인 비중이 0이라는 것은 기관·외국인의 검증을 받지 못한, 순수 테마·개인 장세라는 신호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④ 시장보다 강하지만, 이유는 개별 테마입니다. 최근 1주 코스닥 지수 -10.9% 대비 종목은 -0.1%로 선방했고, 당일로는 +17.1%로 시장을 크게 앞섰습니다. 그러나 이 상승의 배경은 실적 공시가 아니라 로봇·AI 테마 수급과 바닥권 반발 매수입니다. 결론: 지금 가격은 '회사가 좋아져서'가 아니라 '바닥에서 테마 자금이 들어와서' 형성된 가격이며, 봄 이후의 -64% 하락이 그 위험의 크기를 이미 보여줬습니다.

다이나믹솔루션 실적과 재무는 어떤가?

매출은 작아지고, 적자는 깊어집니다. 266억(2023)→173억(2024)→161억(2025). 2년 만에 매출이 거의 40%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18억→-34억→-29억으로 3년 연속 적자이고, 영업이익률은 2024·2025년 모두 -18~-20%대입니다. 매출이 줄어도 비용이 그만큼 줄지 않아, 팔수록 손실 비율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손익분기점을 넘길 매출 체력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심각한 숫자는 2025년 순손실 123억입니다. 매출 161억보다 손실이 더 큽니다(순이익률 -76.65%). 영업적자 29억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큰 손실로, 영업 밖에서 약 94억이 추가로 빠졌다는 뜻입니다. 자산 손상, 투자·파생 평가손실, 전환사채 관련 비용 등이 후보이며, 어느 것인지에 따라 일회성인지 반복될 것인지가 갈립니다. DART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 주석의 '기타비용'·'금융비용' 항목 확인이 필수입니다.

분기 흐름도 불안정합니다. 25.2Q 순손실 -151억, 25.4Q 순이익 +49억, 26.1Q -58억, 26.2Q -48억으로 순이익이 분기마다 큰 폭으로 널뛰기합니다. 매출은 분기 31~45억으로 안정적인데 순이익만 요동치는 것은, 손익의 중심이 본업이 아니라 영업외 항목(투자·CB 관련)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영업이익도 26.1Q -31억(영업이익률 -98.23%)으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재무 안정성은 숫자만 보면 양호하나 변동이 큽니다. 부채비율은 2025년 말 46.29%까지 낮아졌다가 26.2Q 74.88%로 다시 올랐고, 당좌비율도 2025년 말 208.18%에서 26.2Q 85.82%로 급락해 100%를 밑돕니다. 유보율은 24.76%→13.11%로 자본이 손실에 깎이고 있습니다. BPS 1,291원·PBR 0.96배라는 저평가는 '쌓아둔 자본'이 아니라 '계속 줄고 있는 자본' 위에 서 있다는 점을 전제로 읽어야 합니다.
다이나믹솔루션 연간 실적 (단위: 억 원)
연도매출영업이익순이익
2023266-18-55
2024173-34-15
2025161-29-123
다이나믹솔루션 분기 실적 (단위: 억 원)
분기매출영업이익순이익
25.2Q450-151
25.3Q34-91
25.4Q44-749
26.1Q31-31-58
26.2Q42-10-48

자료: DART 전자공시 감사보고서·분기보고서

다이나믹솔루션 최근 공시 흐름은?

공시를 시간순으로 읽으면 '전환사채로 돈을 끌어와 → 건물과 타법인에 쏟아붓고 → 상환은 미룬다'는 한 흐름이 보입니다. 2026년 3월부터 전환사채(CB) 발행 결정과 그 정정 공시가 끊임없이 반복됩니다(3·4·5월). 6월에는 주식병합에 따른 거래정지와 변경상장, 자산양수(건물 매입으로 보도됨)가 이어지고, 9월에는 160억 규모 타법인 주식·출자증권 취득이 나옵니다. 10월 7일에도 또 전환사채 발행결정 정정 공시가 올라옵니다. 즉 이 회사의 2026년은 수주나 영업으로 번 돈이 아니라 'CB라는 빚과 지분 희석'으로 만든 돈이 사업을 돌린 해입니다. 10월 보도된 '160억 출자하고 35억 상환 연기'는 이 자금 흐름의 긴장 상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공시의 빈도와 정정의 반복 자체가, 자금 구조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다이나믹솔루션의 호재와 악재는?

호재 5가지

  1. 주가 바닥권 반발 — 52주 최저 대비 +19.9%
    10월 15일 52주 최저 1,034원을 찍은 직후 급등해 1,24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1년 고점 3,480원 대비로는 -64.4%로 가격 메리트가 생긴 구간이며, PBR도 0.96배로 1배를 밑돕니다. 과매도 뒤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는 위치입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일봉 2026.10 / 2026.10.16 종가 기준
  2. 로봇·AI 테마 재료 집중
    2026년 6~9월 KAIST 출신 연구진 로봇손 기술 확보, 삼성 로봇 사업 진출, 엔비디아 BCI·AI칩 협력 논의 등 테마성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로봇·AI는 코스닥에서 수급이 몰리는 영역이라 단기 재료로 작동합니다. 다만 모두 '기술 확보'·'협력 논의' 단계로 매출 연결은 미확인입니다.
    출처: 서울경제TV 2026.06.19 / 블로터 2026.07.21 / 아시아경제 2026.08.24
  3. 부채비율 74.88% — 절대 수준은 낮음
    부채비율이 2026년 2분기 74.88%로, 200%를 크게 밑도는 낮은 수준입니다. 2025년 말에는 46.29%까지 내려갔던 이력도 있습니다. 재무구조가 당장 위태로운 단계는 아니라는 점은 하방을 일부 받쳐 줍니다.
    출처: DART 반기보고서 2026 / 분기재무
  4. 신사업 다각화 시도 — 바이오·로봇 출자
    2026년 9월 파마앤바이오 신기술조합 지분을 160억원에 취득하고, 로봇·AI 기술 확보를 추진하는 등 본업(반도체) 밖으로 사업을 넓히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공할 경우 밸류에이션 기준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 현재는 비용·투자 단계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2026.09.11 / DART 2026.09.11
  5. 2025년 4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 이력
    25.4Q에 순이익 49억 흑자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영업은 적자(-7억)였으나 영업외 항목에서 이익이 발생한 결과로 추정됩니다. 특정 분기에 큰 폭의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은, 영업외 변수가 긍정적으로 작동할 여지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분기재무 2025.12 / DART 감사보고서 2026.03.17

악재 9가지

  1. 2025년 순손실 123억 — 매출보다 큰 손실
    2025년 당기순손실이 123억으로 매출 161억보다도 큽니다(순이익률 -76.65%). 영업적자 29억만으로 설명이 안 되는 규모로, 영업 밖에서 약 94억이 추가로 빠졌습니다. 그 원인(자산 손상·투자 평가손실·CB 관련 비용 등)이 반복성인지 일회성인지가 이 회사 평가의 핵심이며, 사업보고서 주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DART 감사보고서 2026.03.17 / 연간재무
  2. 3년 연속 영업적자, 매출 지속 축소
    매출 266억(2023)→173억(2024)→161억(2025)으로 2년 만에 40% 가까이 줄었고, 영업이익은 -18억·-34억·-29억으로 3년 연속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이 -18~-20%대로, 본업이 구조적으로 돈을 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2026년 1·2분기도 각각 -31억·-10억 영업적자입니다.
    출처: DART 감사보고서 2026.03.17 / 분기재무
  3. 전환사채 반복 발행·정정 + 35억 상환 연기
    2026년 3~10월 전환사채(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빚) 발행·정정 공시가 10건 넘게 반복됐고, 10월 보도에서는 160억을 출자하면서 35억 상환을 미뤘다고 전했습니다. 본업 현금이 부족해 외부 빚에 기대는 구조이며, CB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기존 주주 지분이 묽어집니다. 전환가 하향(리픽싱) 시 희석은 더 커집니다.
    출처: DART 2026.10.07·2026.05.13 / 딜사이트 2026.10.15
  4. '시세조종의 그림자' 언론 기획보도
    2026년 9월 17일 데일리한국은 '시세조종의 그림자' 상·하편 기획에서 적자기업의 CB 빚투 질주, '조경숙 네트워크·이스트게이트' 연결고리, 운용권 논란 등을 제기했습니다. 사실관계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소형 테마주에서 이런 보도는 수급·신뢰에 직접 타격을 주고 당국 조사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출처: 데일리한국 2026.09.17
  5. 잦은 사업목적 변경 — 가상자산·STO 삭제
    2026년 8월 보도에 따르면 내달 임시주총에서 가상자산·STO 등 사업목적을 삭제한다고 전했습니다. 로봇·AI·바이오로 방향을 트는 과정에서 사업목적이 자주 추가·삭제된다는 것은, 명확한 성장 전략보다 테마에 따라 간판을 바꾸는 패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주주경제신문 2026.08.19
  6. 외국인 소진율 0% + 테마 의존 수급
    외국인 소진율이 현재 0%, 1개월 전에도 0%로 기관·외국인의 검증을 전혀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당일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8.4배로 폭증했으나, 재료는 실적이 아니라 로봇·AI 테마와 바닥권 반발입니다. 테마가 식으면 같은 속도로 되밀릴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일봉 외국인소진율 2026.10 / 데일리머니 2026.10.16
  7. 주가 급등락 이력 — 고점 대비 -64%
    올해 3월 25일 52주 최고 3,480원을 찍은 뒤 10월 15일 52주 최저 1,034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고점 대비 -64.4% 하락입니다. 그 사이 상한가가 여러 번 반복됐습니다. 지금의 반등도 같은 성격의 테마 수급이며, 봄의 붕괴가 그 위험의 크기를 이미 보여줬습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일봉 2026.03~10
  8. 당좌비율 85.82%로 100% 미만 — 단기 지급능력 저하
    당좌비율이 2025년 말 208%에서 2026년 2분기 85.82%로 급락해 100%를 밑돕니다. 당장 현금화 가능한 자산으로 단기 빚을 다 갚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160억 출자·건물 매입 등 현금 유출과 겹쳐 유동성 흐름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출처: DART 반기보고서 2026 / 분기재무
  9. 엔비디아·삼성 연계 뉴스는 '논의' 단계
    엔비디아 BCI·AI칩 협력은 '논의', 삼성 로봇은 '진출 소식'으로 보도됐을 뿐 구속력 있는 계약 공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기업 이름이 붙은 뉴스는 주가를 밀어 올리지만,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재료가 빠르게 소멸합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2026.08.24 / 블로터 2026.07.21

다이나믹솔루션 주가 시나리오는?

좋은 경우
로봇·AI 또는 바이오 신사업에서 실제 매출·계약 공시가 나오고, 2025년 순손실 123억의 상당 부분이 일회성으로 확인되며 2026년 하반기 영업적자 폭이 줄어든다. 코스닥 로봇 테마가 재점화되면 바닥권(1,034원) 대비 추가 반등 여지. 조건: 테마가 아닌 '계약 공시'와 '손실 원인 해소'가 함께 확인되어야 함.
기본 경우
본업 적자가 이어지고 신사업은 투자·비용 단계에 머문다. 전환사채 전환·리픽싱이 지분 희석과 물량 부담으로 작용하며, 주가는 테마 수급에 따라 1,000~1,800원의 넓은 박스권에서 크게 출렁인다. 외국인 부재로 변동성은 계속 높다. 가장 가능성 높은 경로.
나쁜 경우
2025년 대규모 순손실의 원인이 반복성으로 확인되고 영업적자가 지속되며, 전환사채 상환·리픽싱 문제가 불거진다. '시세조종' 관련 보도가 당국 조사·추가 악재로 번지거나 테마 자금이 이탈하면, 52주 최저 1,034원 이탈 및 신저가 가능성. 적자·CB 구조상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는 경로.

다이나믹솔루션 투자 전 확인할 것은?

  •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 주석에서 2025년 순손실 123억의 원인 항목 확인(자산손상·투자평가손실·금융비용) — 즉시 DART에서
  • 2026년 3분기 실적(11월 중순 분기보고서) — 영업적자 축소 여부와 순이익 변동성 지속 여부
  • 10월 7일 정정된 전환사채의 전환가액·리픽싱 조건·상환 일정과 35억 미상환 처리 경과 — DART 주요사항보고서
  • 160억 신기술조합 출자의 실제 손익 기여와 회수 가능성 — 분기보고서 투자자산 주석
  • '시세조종의 그림자' 보도 관련 당국 조사·회사 입장 발표 여부 — 거래소·금감원 공시 및 언론
  • 로봇·AI·엔비디아·삼성 관련 '단일판매·공급계약' 또는 정식 계약 공시가 실제로 나오는지 — DART 수시공시

리포트 전문

주가·거래량 1년 분석, 산업 밸류체인, 실적 해석, 호재·악재, 공시 타임라인, 시나리오까지 11쪽.

1 / 11쪽옆으로 넘겨 보세요 ›
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1쪽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2쪽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3쪽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4쪽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5쪽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6쪽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7쪽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8쪽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9쪽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10쪽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11쪽

이 브라우저에서는 PDF를 바로 보여줄 수 없습니다. 아래에서 내려받아 주세요.

PDF DOWNLOAD //

다이나믹솔루션 리포트

본 자료는 공개 정보(DART 전자공시, 공개 재무데이터, 언론보도)를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자문이 아닙니다. 재무 수치는 DART 공시 기반 공개 데이터를 옮긴 것으로 원문 재무제표와 표기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수주·계약 금액 일부는 언론 보도에 근거해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시세·지표는 표기된 기준일 종가 기준이며 이후 변동됩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인용 표기: 출처 오픈팩트 코스닥 리서치 「다이나믹솔루션(290660)」 2026.10.16 종가 기준 · openfact.kr/smallcap/2026-10-16-290660

  • 체크X — AI는 내 브랜드를 추천하고 있을까? AI 추천을 받으려면 무엇을 할지 알려드려요
01 / 10체크X · AI 인용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