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DAQ RESEARCH · 2026.10.23 종가 기준

신라섬유

001000섬유·부동산임대악재 우위

신라섬유는 어떤 회사인가?

섬유 제품을 만들고 부동산을 임대해 수익을 내는, 연 매출 36억 규모의 아주 작은 코스닥 상장사.

시가총액135억
주가2,780원
전일대비+10.32%
PER521.32배
PBR1.93배
60초 영상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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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요약 · 신라섬유 주가는 왜 움직였나?

신라섬유는 연 매출 36억원짜리 초소형 상장사입니다. 섬유 제품 제조와 부동산 임대로 돈을 벌며, 2025년에는 작게나마 흑자(순이익 1억)를 냈습니다.
문제는 회사 규모 자체가 상장 유지 기준에 미달한다는 점입니다. 9월 15일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가 나왔고, 현재 시총은 135억에 불과합니다. 8월에는 주가 1,000원 미달(동전주) 우려로 거래정지를 겪었고, 6월에 결정한 5대1 주식병합으로 겨우 동전주를 벗어났습니다.
주가는 1년 전 10,675원에서 2,780원으로 74% 빠졌고, 2월 고점(15,425원) 대비로는 82% 하락했습니다. 최근 한 달 +64% 반등은 실적이 아니라 '상장폐지 유예 기대'와 테마 수급이 만든 것입니다. PER 521배라는 숫자가 보여주듯, 지금 가격은 회사 가치와 거의 무관하게 움직입니다.

신라섬유의 투자 포인트는?

  1. 2025년 연간 흑자 전환(순이익 1억, 영업이익률 13.59%)으로 영업 자체는 소규모나마 이익을 내는 구조
  2. PBR 1.93배·BPS 2,867원·부채비율 121.66%로 자산 대비 극단적 저평가는 아니나 유보율 473%로 오래 쌓인 자본은 존재
  3. 6월 5대1 주식병합·9월 변경상장 완료로 동전주(1,000원 미달) 탈피 — 단, 시총 200억 미달 문제는 그대로 남음

신라섬유의 핵심 리스크는?

  1. 9월 15일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 — 현재 시총 135억으로 상장 유지 기준 미달 상태
  2. 주가가 1년 전 10,675원에서 2,780원으로 -74%, 52주 최고 15,425원 대비 -82% 폭락 — 병합 효과를 감안해도 극심한 하락 추세
  3. 매출 36억·순이익 1억에 PER 521배 — 실적이 주가를 전혀 설명하지 못하는, 순수 수급·테마 변동성 종목

오픈팩트의 결론 · 오픈팩트는 신라섬유를 어떻게 보나?

신라섬유는 '사업을 보는 종목'이 아니라 '상장 유지 여부를 보는 종목'입니다. 연 매출 36억에 2025년 소규모 흑자를 냈지만, 그 실적은 PER 521배라는 주가를 전혀 설명하지 못합니다. 10월의 +64% 반등은 회사가 좋아져서가 아니라 상장폐지 절차 유예 기대라는 시장 테마가 만든 것이며, 9월 15일 '시가총액 200억 미달' 관리종목 지정 우려와 8월 대주주 대량 매도라는 근본 리스크는 전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시총 135억으로 상장 유지 기준에 미달한 상태에서, 하루 시총의 4분의 1이 손바뀜하는 극단적 투기 구간이라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합니다.

신라섬유 상세 분석

아래 PDF 리포트와 같은 원고를 글로 옮겼습니다. 2026.10.23 종가·공시 기준.

신라섬유는 무엇으로 돈을 버나?

신라섬유는 대구·경북에 연고를 둔 오래된 섬유 기업으로, 주력은 섬유 제품 제조와 부동산 임대 두 축입니다. 연 매출이 36억원(2025년)에 불과한 초소형 상장사로, 영업이익률은 13.59%로 높아 보이지만 매출 절대 규모가 작아 이익액 자체는 5억원 안팎입니다. 섬유 본업의 성장성은 제한적이며, 보유 부동산의 임대수익이 안정적 이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근의 주가 변동은 사업 내용보다 상장 유지(관리종목·시총 미달) 이슈와 테마 수급에 좌우되고 있습니다.
신라섬유 주요 사업
사업내용
섬유 제품원사·직물 등 섬유 제품 제조·판매. 매출의 핵심 축이나 성장성은 정체. 정확한 품목 구성은 DART 사업보고서 II. 사업의 내용 확인 필요.
부동산 임대보유 부동산을 임대해 얻는 안정적 수익. 높은 영업이익률(13.59%)의 배경으로 추정되나 섬유와의 매출 비중 구분은 DART 사업보고서 확인 필요.
매출 비중사업부문별 정확한 비중은 DART 사업보고서 'II. 사업의 내용'에서 확인 필요. 섬유·임대 양대 축으로 추정되며 신사업은 확인되지 않음.

주요 고객

매출 규모가 36억원으로 극히 작아 공개된 고객·판매 구조 정보가 제한적입니다. 섬유 부문은 국내 직물·의류 관련 수요처에 납품하는 B2B 구조로 추정되며, 부동산 임대 부문은 보유 건물·부지의 임차인으로부터 월세·임대료를 받는 구조로 보입니다. 다만 주요 고객의 실명·매출 집중도·계약 조건은 수집된 데이터에 없으므로, DART 사업보고서 'II. 사업의 내용'과 '매출 및 수주상황', 재무제표 주석의 임대수익 항목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 흑자 전환의 질(섬유 본업인지 임대수익인지)을 판단하려면 이 구분이 필수입니다.

경쟁 구도

신라섬유는 매출 36억원대의 초소형 섬유·임대 복합 기업으로, 일반적인 섬유 대기업(효성티앤씨, 태광산업 등)이나 중견 섬유사와 직접 경쟁하는 규모가 아닙니다. 실질적으로는 대구·경북 지역의 영세·중소 섬유업체 및 소규모 임대법인과 경쟁 구도에 있다고 봐야 하며, 이들 대부분이 비상장이라 비교 지표를 얻기 어렵습니다. 신라섬유의 유일하다 할 상대적 강점은 '상장 지위'와 '오래 쌓인 자본(유보율 473%)'이지만, 바로 그 상장 지위가 시총 200억 미달로 위협받고 있다는 점이 핵심 약점입니다. 결국 경쟁력의 본질은 사업 경쟁이 아니라 상장 유지 요건 충족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오픈팩트는 왜 오늘 신라섬유를 분석했나?

코스닥 거래대금 순위 12위(32.5억), 미보도 후보 931개 중 선정. 10월 13일 상한가·10월 23일 +10.3% 급등으로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2.1배, 250일 평균의 5.7배로 치솟았고, 9월 15일 '관리종목 지정사유 추가우려(시가총액 200억 미달)' 공시가 나온 종목.

신라섬유는 산업 사슬의 어디에 있나?

초소형 상장사의 생존 사슬 — 사업보다 '상장 유지'가 변수

신라섬유는 섬유·부동산임대라는 전통 산업에 속하지만, 매출 36억원·시총 135억원의 규모 때문에 산업 밸류체인 분석보다 '상장 유지 요건'이라는 제도적 사슬이 주가를 더 강하게 지배합니다. 아래는 섬유 산업 사슬과 함께, 이 종목에 실제로 작동하는 '상장 생존 사슬'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를 정리합니다.
  1. ① 원재료섬유 원사·화학섬유: 효성티앤씨, 태광산업 등 대형 화섬사
  2. ② 제조·가공 — 신라섬유 위치신라섬유, 대구·경북 지역 중소 섬유업체 — 직물·원단 제조
  3. ③ 유통·수요의류·산업용 직물 수요처, 부동산 임대의 임차인
  4. ④ 최종 수요소비자(의류), 임대 입주 기업·개인
신라섬유 주가·실적을 움직이는 요인
요인방향영향설명
시가총액 200억 유지 요건−매우 높음현재 시총 135억으로 미달. 관리종목·상장폐지로 직결되는 최대 변수
상장폐지 절차 유예 등 제도 변화±매우 높음10월 반등의 직접 원인. 유예 기대 확산 시 급등, 철회 시 급락
주식병합·동전주(1,000원) 요건±높음6월 5대1 병합으로 동전주 탈피. 재차 하락 시 요건 재진입 위험
부동산 임대수익+중간안정적 이익의 핵심으로 추정. 임대료·공실률이 소규모 이익을 좌우
섬유 업황·수출 환경+낮음매출 36억으로 절대 규모가 작아 업황 변화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대주주 지분 변동·장내매도−높음8월 주주 김대용 측 15.61%p 보유 비율 감소(장내매도) — 수급 부담 요인
테마·단기 수급±매우 높음시총 135억 초소형주로 수급에 극도로 민감. 거래대금이 시총의 24%
  • 사업 밸류체인보다 '상장 유지 사슬'이 주가를 정한다. 매출 36억의 섬유 업황 변화는 주가에 거의 영향을 못 준다. 반면 시총 200억 미달·관리종목 지정이라는 제도 이벤트는 거래정지·상장폐지로 직결돼 주가를 전부 좌우한다.
  • 5대1 주식병합은 '동전주 탈출'일 뿐 가치 창출이 아니다. 6월 결정·9월 변경상장 완료로 1,000원 미만 동전주 요건은 피했으나, 주식 수를 줄여 주가만 올린 것이라 기업 가치는 변하지 않았다. 병합 후에도 주가는 재차 흘러내렸다.
  • 시가총액 미달이 가장 급박한 리스크다. 현재 시총 135억으로 유지 기준(200억)에 크게 못 미친다. 일정 기간 내 회복하지 못하면 관리종목 지정, 나아가 상장폐지 심사로 이어질 수 있다.
  • 이익은 '규모'가 아니라 '임대수익 안정성'에서 나온다. 영업이익률 13.59%는 섬유 본업의 경쟁력이라기보다 부동산 임대수익이 섞인 결과로 추정된다. 따라서 섬유 업황 개선이 실적을 크게 바꾸기 어렵다.
  • 반등 재료는 회사가 아니라 '상폐 유예 제도' 기대다. 10월 급등은 상장폐지 절차 유예 기대감이라는 시장 전체 테마에 묶인 결과이며, 제도 방향이 바뀌면 같은 폭으로 되돌릴 수 있다.

신라섬유 주가·거래량은 무엇을 말하나?

① 1년 -74%는 이 종목의 본질을 가장 잘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1년 전 10,675원에서 현재 2,780원, 52주 최고 15,425원(2월 6일) 대비 -82%, 52주 최저 1,581원(9월 30일) 대비로는 +75.8%입니다. 올해 2월 급등락으로 고점을 찍은 뒤 끝없이 흘러내려 9월 말 1,581원 바닥을 친 구조입니다. 중간에 5대1 주식병합(물량을 5분의 1로 줄이고 가격을 5배로 올리는 조정)이 끼어 있어 단순 비교는 왜곡되지만, 추세 자체가 장기 우하향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② 최근 한 달 +64% 반등은 거래량 폭증을 동반했습니다. 당일 거래량 113만 주는 20일 평균의 2.1배, 250일 평균의 5.7배입니다. 5일 평균 거래대금 21.6억은 60일 평균(6.3억)의 3배가 넘습니다. 시총 135억짜리 종목에 하루 32.5억이 돈다는 것은 시총의 4분의 1이 하루에 손바뀜한다는 뜻으로, 명백히 단기 트레이더가 주도하는 투기적 거래입니다. 최근 20일 중 ±5% 이상 움직인 날이 8일로, 사실상 매 거래일의 절반이 급등락이었습니다.

③ 외국인은 반등에서 발을 빼고 있습니다. 외국인 소진율이 1개월 전 5.21%에서 현재 3.35%로 줄었습니다. 8월 초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 기사가 있었지만, 그 비중은 이후 다시 감소했습니다. 초소형주의 외국인 비중은 통계적 의미가 작지만, 적어도 이번 +64% 반등을 외국인이 이끈 것은 아니며 개인 자금 중심의 테마 매매라는 해석이 자연스럽습니다.

④ 시장 대비로는 강하지만 이유가 나쁩니다. 같은 1개월 코스닥 지수 -11.0% 대비 종목 +64%로 큰 폭 초과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이 상승 재료는 회사 실적이 아니라 10월 들어 번진 '상장폐지 절차 유예 기대감'(동일 테마로 예선테크 등 묶여 거론)입니다. 제도 기대가 꺼지면 같은 속도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결론: 지금 가격은 '회사가 좋아져서'가 아니라 '상폐 유예 기대와 테마 수급'이 만든 가격이며, 관리종목 지정 우려라는 근본 리스크는 전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신라섬유 실적과 재무는 어떤가?

이 회사의 재무제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규모'입니다. 연 매출이 38억→37억→36억으로, 상장사라기보다 소규모 중소기업 수준입니다. 매출이 이렇게 작으면 분기당 몇 억의 영업외 손익만으로도 순이익 부호가 뒤집힙니다. 실제로 2025년 2분기 순손실 7억, 3·4분기 순이익 3억씩, 2026년 2분기 다시 순손실 7억으로 분기마다 흑적자를 오가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입니다.

영업이익률 13.59%(2025년)는 숫자만 보면 우량해 보이지만 함정이 있습니다. 매출 36억에 영업이익 5억이라는 뜻인데, 이 이익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 임대수익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섬유 본업이 잘 돌아서가 아니라, 보유 부동산이 꾸준히 임대료를 벌어주는 구조일 가능성이 큽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이 -57.33%로 급락한 것도, 작은 매출 기반에서 비용 몇 억만 늘어도 적자로 뒤집히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당좌비율 4.68%는 일반 기업이라면 심각한 경고 신호입니다. 통상 당좌비율 100% 미만이면 단기 지급능력을 의심하는데, 신라섬유는 한 자릿수에 불과합니다. 이는 자산이 대부분 현금성이 아닌 부동산 등 비유동자산에 묶여 있어 당좌자산(바로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극히 적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부동산 임대형 회사의 특성이긴 하나, 유동성 위기 시 대응력이 약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부채비율은 121.66%로 과도하진 않습니다.

PER 521배는 '실적으로 설명 불가'라는 뜻입니다. 2025년 연간 순이익이 1억에 불과한데 시총이 135억이니, 이익 대비 주가가 수백 배로 매겨져 있습니다. 유보율 473%는 오래 쌓아온 자본이 있다는 뜻이고 그래서 PBR 1.93배가 성립하지만, BPS가 2,867원인데 주가가 2,780원이라 자산가치로도 저평가라 보긴 어렵습니다. 결국 이 종목의 가격은 재무가 아니라 상장 유지 이벤트와 수급이 정합니다.
신라섬유 연간 실적 (단위: 억 원)
연도매출영업이익순이익
2023384-7
2024374-3
20253651
신라섬유 분기 실적 (단위: 억 원)
분기매출영업이익순이익
25.2Q7-5-7
25.3Q1033
25.4Q943
26.1Q832
26.2Q9-5-7

자료: DART 전자공시 감사보고서·분기보고서

신라섬유 최근 공시 흐름은?

공시를 시간순으로 읽으면 '동전주 위기 → 주식병합으로 봉합 → 그러나 시총 미달이라는 더 근본적 벽에 부딪힘'이라는 한 줄로 요약됩니다. 6월 5대1 주식병합을 결정(동전주 1,000원 미달 회피 목적)하고 8월 18일 거래정지, 9월 10~11일 변경상장·정지 해제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나흘 뒤인 9월 15일, 이번엔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이라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가 나왔습니다. 즉 주가 수준(동전주) 문제는 병합으로 가렸지만, 회사 전체 크기(시총)가 너무 작다는 본질적 문제는 그대로 남은 것입니다. 8월 대주주 김대용 측의 대량 장내매도까지 겹쳐, 공시 흐름 전체가 '사업 성장'이 아니라 '상장 지위 방어'에 쏠려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중심은 실적이 아니라 상장 유지 요건 충족 여부에 두어야 합니다.

신라섬유의 호재와 악재는?

호재 4가지

  1. 2025년 연간 순이익 흑자 전환 (순이익 1억, 영업이익 5억)
    2023년 순손실 7억, 2024년 순손실 3억에서 2025년 순이익 1억으로 돌아섰습니다. 영업이익은 3년 연속 흑자(4억→4억→5억)이고 영업이익률도 13.59%로 소규모 회사치고는 높습니다. 부동산 임대수익이 안정적 이익 기반을 제공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DART 감사보고서 2026.03.06
  2. 5대1 주식병합으로 동전주(1,000원 미달) 탈출
    6월 26일 5대1 주식병합을 결정하고 9월 10~11일 변경상장·거래정지 해제를 완료했습니다. 주식 수를 줄이고 액면가를 500원으로 올려 1,000원 미달 관리종목 우려 요건에서는 벗어났습니다. 유통주식수 조절을 통한 가격 정상화 시도입니다.
    출처: DART 2026.09.10 / 마켓인 2026.06.26
  3. 부채비율 121% — 과도하지 않은 재무 레버리지
    부채비율이 110~121% 범위로 안정적이며, 유보율 473%로 오래 쌓아온 자본이 존재합니다. 극단적 부실 기업과 달리 자본잠식 상태는 아니며, BPS 2,867원의 장부가치가 있습니다.
    출처: DART 반기보고서 분기재무 2026.06
  4. 상장폐지 절차 유예 기대라는 시장 테마 편승
    10월 들어 상장폐지 절차 유예 기대감이 시장에 번지며 예선테크 등과 함께 거론돼 10월 13일 상한가, 23일 +10.3% 급등했습니다. 제도적 숨통이 트일 경우 관리종목 우려 종목에 일시적 반등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금강일보 2026.10.13 / 뉴스웰 2026.10.08

악재 8가지

  1. 시가총액 200억 미달 — 관리종목 지정 우려 (가장 급박한 리스크)
    9월 15일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 관리종목 지정사유 추가우려 공시가 나왔습니다. 현재 시총은 135억으로 기준에 크게 못 미칩니다. 일정 기간 내 회복하지 못하면 관리종목 지정, 나아가 상장폐지 심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리포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입니다.
    출처: DART 2026.09.15
  2. 1년 -74%, 52주 고점 대비 -82% 폭락
    1년 전 10,675원에서 2,780원으로 74% 하락했고, 2월 고점 15,425원 대비로는 82% 빠졌습니다. 5대1 병합으로 가격이 5배 조정된 점을 감안해도 추세는 명백한 장기 우하향입니다. 9월 30일 52주 최저 1,581원을 찍었습니다.
    출처: 네이버 증권 일봉 2025.10~2026.10
  3. 8월 거래정지 — 주가 1,000원 미달 동전주 우려 이력
    8월 11일 '주가 1,000원 미달' 관리종목 지정 우려 종목 안내가 있었고, 8월 18일 주식병합 관련 거래정지가 있었습니다. 동전주 요건에 한 번 걸렸던 종목으로, 재차 주가가 하락하면 요건에 다시 진입할 위험이 있습니다.
    출처: DART 2026.08.11 / 2026.08.18
  4. 대주주 김대용 측 지분 15.61%p 장내매도
    8월 10일 주주 김대용 측이 보유 비율을 15.61%p 줄이는 장내매도 공시가 나왔습니다. 초소형주에서 대주주급 물량이 장내로 쏟아지면 수급에 큰 부담이 되며, 지배구조·회사 전망에 대한 신뢰 측면에서도 부정적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2026.08.10
  5. PER 521배 — 실적이 주가를 전혀 설명 못 함
    2025년 연간 순이익 1억, 2026년 2분기 순손실 7억인데 PER은 521배입니다. 매출 36억·시총 135억 구조에서 주가는 기업 가치가 아니라 수급과 테마로만 움직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률 -57.33%, 순이익률 -73.77%로 분기 실적 변동성도 극심합니다.
    출처: DART 분기재무 2026.06
  6. 당좌비율 4.68% — 극도로 낮은 단기 지급능력
    당좌비율이 4.68%로, 통상 안전선인 100%를 크게 밑돕니다. 자산이 부동산 등 비유동자산에 묶여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임대형 회사 특성이라 해도 유동성 위기 시 대응력이 매우 약합니다.
    출처: DART 분기재무 2026.06
  7. 반등은 실적이 아닌 '상폐 유예 제도 기대'와 테마 수급
    10월 +64% 반등은 회사 공시가 아니라 상장폐지 절차 유예 기대라는 시장 전체 테마에 묶인 결과입니다. 당일 거래대금 32.5억은 시총 135억의 24%로, 하루에 시총의 4분의 1이 손바뀜하는 극단적 투기 구간입니다. 제도 기대가 꺼지면 같은 폭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신문 2026.09.22 / 네이버 증권 일봉 2026.10
  8. 이름이 비슷한 다른 사안·종목과 혼동 주의
    뉴스에 'SK네트웍스 상한가', '인탑스 주가 누르기', '호남 반도체 관련주', '예선테크·하이퍼코퍼레이션' 등 다른 종목 기사가 신라섬유와 함께 묶여 나옵니다. 이들은 같은 '급등주·상폐 유예 테마' 기사에 신라섬유가 끼어 언급된 것이며, 개별 호재가 아닙니다. 종목코드 001000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출처: 금강일보·이투데이 2026.06~10 교차확인

신라섬유 주가 시나리오는?

좋은 경우
상장폐지 절차 유예 등 제도 변화가 실제로 시행돼 관리종목 지정 압박이 완화되고, 유상증자·자산 재평가 등으로 시가총액이 200억을 회복. 섬유·임대 본업이 2025년 수준의 소규모 흑자를 유지. 이 경우 상장 유지 불확실성이 걷히며 테마 자금이 추가 유입될 수 있다. 조건: 시총 200억 회복과 제도 변화가 모두 확인되어야 함.
기본 경우
섬유·임대 본업은 분기별 흑적자를 오가며 연간 소규모 흑자 유지. 그러나 시총은 150억 안팎에서 200억 기준을 계속 밑돌며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상시 꼬리표로 남는다. 주가는 상폐 유예 테마와 수급에 따라 2,000~4,000원 사이에서 거래량 동반 급등락을 반복. 가장 가능성 높은 경로.
나쁜 경우
제도 유예 기대가 철회되고 시총 미달이 해소되지 않아 관리종목 지정이 현실화. 대주주 추가 매도와 테마 자금 이탈로 거래량 급감, 주가가 9월 저점(1,581원) 재시험 또는 하회. 2분기 같은 순손실이 반복되면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된다. 관리종목 지정이 확정되면 현실화될 수 있는 경로.

신라섬유 투자 전 확인할 것은?

  • 시가총액 200억 회복 여부 — 매일 종가 기준 시총 모니터링(관리종목 지정의 핵심 변수)
  • 관리종목 지정 또는 지정 유예 관련 거래소·DART 추가 공시(수시 확인)
  • 3분기 실적(11월 중 분기보고서) — 2분기 순손실 7억의 재발 여부와 임대수익 안정성
  • 상장폐지 절차 유예 제도의 실제 시행·세부 요건(금융위·거래소 발표)
  • 대주주 김대용 측의 추가 지분 변동·장내매도 지속 여부(DART 지분공시)
  • 5대1 병합 이후 유통주식수·거래량 정상화 추이(네이버 증권 일봉)

리포트 전문

주가·거래량 1년 분석, 산업 밸류체인, 실적 해석, 호재·악재, 공시 타임라인, 시나리오까지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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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섬유 리포트

본 자료는 공개 정보(DART 전자공시, 공개 재무데이터, 언론보도)를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투자 권유·자문이 아닙니다. 재무 수치는 DART 공시 기반 공개 데이터를 옮긴 것으로 원문 재무제표와 표기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수주·계약 금액 일부는 언론 보도에 근거해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시세·지표는 표기된 기준일 종가 기준이며 이후 변동됩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인용 표기: 출처 오픈팩트 코스닥 리서치 「신라섬유(001000)」 2026.10.23 종가 기준 · openfact.kr/smallcap/2026-10-23-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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